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3월 7일 금요일
나는 하느님 정원의 여왕이고 너희는 내가 따고 싶은 꽃들이란다.
로사리오의 여왕이 이탈리아 트레비냐노로마노에 있는 지젤라에게 2025년 3월 3일에 보낸 메시지입니다.

사랑하는 아이들아, 기도하러 와 주셔서 그리고 무릎을 꿇어주어서 고맙다.
사랑하는 아이들아, 오늘 너희에게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순종적인 도구들을 통해 남겨둔 메시지를 소중히 여기라고 부탁한다.
내 아이들아,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하지만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지는 않는다.
내 아이들아, 이러한 어려운 시기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될 모든 시기에 너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. 사탄은 온갖 힘으로 너희의 믿음을 약화시킬 것이다; 믿음 안에서 강하게 서라. 나는 하느님 정원의 여왕이고 너희는 내가 따고 싶은 꽃들이란다. 승리는 십자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라.
이제 성부,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을 내린다. 사랑한다, 내 아이들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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